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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CJ헬로비전,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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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2일 CJ헬로비전이 서비스 업종 중 몇 안되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회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최찬석 연구원은 “핵심지표인 디지털 가입자수 증가 추세는 비교적 빠른 편이다”며 “반면 결합 확대 및 장기 약정 할인 확대로 가입자당매출(ARPU)은 전분기대비 소폭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경쟁사인 스카이라이프의 OTS 상품의 3년 약정 만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CJ헬로비전은 ARPU를 다소 희생하더라도 가입자 확보 속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홈쇼핑 협상은 6월까지 완료 예정이었으나 다소 연기될 가능성 존재하지만 3분기 내에는 반영될 예정이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클 수 있어 2분기 실적 전망은 큰 의미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13일 외국계 사모펀드(PEF)인 세이블의 818만주 (10.5%)의 보호 예수가 해제된다”며 “하지만 2만원 이상에서 일부 물량만 블록 형태로 출회될 것으로 파악돼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보호 예수 해제 이슈만 완만히 해소된다면 동종업계에서 평가 절하되던 CJ헬로비전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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