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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종영, 시청률 하락에도 ‘호평’···유종의 미

‘직장의 신’ 종영, 시청률 하락에도 ‘호평’···유종의 미

등록 2013.05.22 08:57

수정 2013.05.22 10:17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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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시청률. 사진제공=KBS2'직장의 신' 시청률. 사진제공=KBS2


‘직장의 신’이 종영했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은 시청률 14.2%(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 날 방송분 14.4% 보다 0.2%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 김(김혜수 분)이 와이장을 떠났다가 1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직장의 신’ 마지막 회는 ‘구가의 서’에 시청률은 밀렸지만 김혜수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의 열연과 훈훈한 마무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5.9%, SBS ‘장옥정’은 9.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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