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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시청률 하락, 배우들 열연 불구 부진의 연속

‘출생의 비밀’ 시청률 하락, 배우들 열연 불구 부진의 연속

등록 2013.05.13 08:49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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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사진제공=SBS'출생의 비밀' 사진제공=SBS


‘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시청률 6.9%(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7.5% 보다 0.6%P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현(성유리 분)이 홍해듬(갈소원 분)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다 모정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30.3%, KBS1 ‘대왕의 꿈’은 9.9%, KBS2 ‘최고다 이순신’은 2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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