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은평구 연신내역 ‘연신내 마에스트로’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7층 총 213실 규모로 임대수요가 많은 31~35㎡ 167실, 41~64㎡ 46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대다.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2층 총 1481㎡ 18개로 구성되며 권장업종은 브랜드 의류, 의료, 미용, 전문음식점 등이다.
‘연신내 마에스트로’는 3·6호선 연신내역에서 불과 150m 거리에 들어선다. 테라스가든과 피트니스센터, 다목적 홀, 입주자창고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여기에 넉넉한 수납공간, 풀 옵션 가전·가구 등이 제공된다.
분양가의 40% 이상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 시행사에서 대출이자까지 대납 해준다. 또한 일부 실에 한해 임대수익 보장제가 적용된다.
연신내 상권은 높은 권리금과 임대료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오는 6월 말경 완공 예정이며, 샘플하우스는 현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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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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