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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각선미 여신 등극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페이 각선미 여신 등극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등록 2013.03.23 19:34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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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 웨이보사진=페이 웨이보

걸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페이가 눈부신 각선미를 공개했다.

페이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주 10번 룸바 원더걸스 ‘노 바디’입니다. 정말 운명처럼 이 노래를 뽑은 것 같아요. 다음주 무대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3’ 방영 후에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페이는 자신의 댄싱 파트너인 김수로와 함께 오는 29일 방송 때 미션인 룸바와 ‘원더걸스’의 ‘노 바디’라는 노래 제목이 적인 쪽지를 들고 있다.

특히 페이는 노란색 드레스 속에 매끈한 다리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페이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페이 각선미, 언제부터 저렇게 예뻤나”, “페이도 미쓰에이에서 각선미로는 밀리지 않을 듯”, “나도 저런 각선미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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