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일 진행되는 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 주어진 법과 원칙에 따라 보유 중인 외환은행 주식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외환은행 주식 6.12%(3950만주)를 보유한 대주주다. 이를 전량 매각하면 2895억3500만원(주당 7330원)의 현금을 얻게 되지만, 앞서 주당 1만원 가량을 주고 산 주식인 만큼 막대한 손해를 피할 수 없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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