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변경은 회사 분할로 인한 것이며 이동훈 대표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대표이사다.
인적분할된 동아ST의 대표이사는 김원배, 박찬일씨이며, 물적분할된 동아제약의 대표이사는 신동욱씨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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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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