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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株, 북한 핵실험 이틀만에 약세로 돌아서

[특징주] 방산株, 북한 핵실험 이틀만에 약세로 돌아서

등록 2013.02.13 09:13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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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틀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스페코(3.56%)는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빅텍은 5.20% 퍼스텍과 휴니드도 각각 4.41%, 6.33% 하락하고 있다.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시장의 반응은 차분했지만 방산주들은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선 바 있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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