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 부총재는 이날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고서 곧바로 대책반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한은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 3차 핵실험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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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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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12 13:27
수정 2013.0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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