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과 김학송 국회의원, 막사발에 감탄~!

[NW포토]박완수 창원시장과 김학송 국회의원, 막사발에 감탄~!

등록 2011.11.23 17:56

김태훈

  기자

(창원=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김태훈 기자) 창원시는 경상남도 지방기념물 제160호 웅천도요지를 2001년도 남해안관광벨트사업의 일환으로 복원․정비사업을 추진해 전시관, 체험동 등 공공시설을 완공하고 23일 오후 2시 웅천도요지 광장에서 ‘웅천도요지전시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김학송 국회의원, 토모나카 노리오 사세보 시장, 나가야마 마사유키 사세보시의회 의장, 이마무라 마사시 일본 후손 대표를 비롯해 유원석 창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하명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임성택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언론인, 교수, 관내 기관단체장,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시관과 별도로 야외 체험시설은 4개동으로 관광객 체험동, 건조장, 장작적치장이 있으며, 특히 웅천가마를 실제모형으로 복원하고 직접 장작을 때어서 전통 막사발을 구워내는 재현가마 1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일본 사세보시에 거주하는 웅천도공의 후손들과 사세보 시장도 같이 참석함으로써 개관의 의미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웅천도요지 출토유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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