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하며 차기작 SBS '천일의 약속' 촬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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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열심히 해서 인기 짱! 될래요" ⓒ 안민 기자 | ||
성인연기자 속에 단연 눈에 띄던 한 아역배우가 있었다. 극중 대사 때문에 '띵동'이라고 불리는 양한열(8) 군은 드라마가 끝난 후 스타급 대열에 올랐다. 경기도 이천에서 조부모,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양 군은 벌써 단골 헤어샵이 생겼고, 다이어트를 위해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다.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서울로 올라와 바쁘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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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지 임유진 아나운서와 인터뷰 도중 "띵동~!"을 외치는 양한열 군 ⓒ 안민 기자 | ||
방송 관계자 제안에 오디션을 본 양 군은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MBC <뽀뽀뽀> 출연경력만 4년이다.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최고의 사랑>, 소아비만 탈출프로그램 등 이력을 쌓아왔다.
최근 김수현 작가-정을영PD 콤비의 <천일의 약속>에 캐스팅되어 대본 연습 중이다. "지민이라는 역할인데 딱 제 스타일이에요. 하루에 게임을 30분씩만 하기로 했는데 한 시간을 하고, 삼겹살을 좋아하는데 오겹살 파티를 해도 좋아해요. 전 고기를 좋아하거든요"라고 정확하게 캐릭터에 대해 설명한다. "열심히 해서 더 인기 짱인 양한열이 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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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4시에 인터뷰를 가진 양한열 군은 "빵 먹는 대신 오늘 저녁 굶을거에요"라며 열심히(?) 먹었다 ⓒ 안민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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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 군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다. 게임을 좋아하고, 어리광 피우는 천생 꼬마지만 무엇보다 또래들과 다른 환경에 열심히 적응하고 즐기는 것이 최고다. 아역배우 양한열, "파이팅!"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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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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