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버스녀' 뛰어넘는 한국의 `해운대 티팬티녀'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져

`비키니 버스녀' 뛰어넘는 한국의 `해운대 티팬티녀'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져

등록 2010.08.07 11:12

홍세기

  기자

▲ 인터넷의 각종 커뮤니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해운대 티팬티녀'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최근 중국에서 버스에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승차해 '비키니 버스녀'라는 검색어로 이슈가 된 바 있는데, 국내에서도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한 여성이 횡단보도에서 찍힌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른바 '해운대 티팬티녀'로 불리는 이 사진 속에는 티팬티를 입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시내를 대담하게 돌아다니는 여성의 모습이 찍혀 있어 합성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실제로 이 여성을 목격했다는 글들이 올라와 합성 의혹을 불식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마... 정말 우리나라?", "합성 아닌가요?", "너무 믿기 힘든 장면이다" 등 합성 의혹을 제기하거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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