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밥 줘' 하희라, 김혜선과 물놀이 씬 촬영
![]() | ||
| ▲ ⓒ imbc |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MBC 일일드라마 <밥 줘>의 세 자매 김혜선-하희라-오윤아가 최근 온천으로 물놀이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실제로 아이 엄마인 한 세 사람은 아줌마답지 않은 날씬한 몸매로 개성 있는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핫팬츠와 얇은 후드점퍼를 입은 하희라는 "평소 아이들이랑 자주 물놀이를 하는 편이어서 수영복 입는 게 어색하지는 않다"며 "극 중 영란이 가족들 앞에서는 밝게 웃으며 지내지만 혼자 있을 땐 눈물을 흘리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여줘야 해 지금은 일단 신나게 놀 것이다"라고 촬영 내내 즐겁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오렌지빛 색깔로 물든 홀터넷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혜선은 "정말 오랜만에 입어보는 수영복이라 기분이 묘하다"라며 어색해 했다.
홀로 비키니로 멋을 낸 오윤아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 좀 할 걸"이라고 했지만 전직 레이싱걸다운 S라인 몸매는 여전했다. 이어 "<연애시대> 촬영 때도 두 번 정도 수영복을 입은 적 있지만 결혼 후 지금 입은 수영복은 또 느낌이 다른 것 같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오윤아의 상대역인 하석진도 또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윤수라는 캐릭터가 몸이 꼭 좋아야할 필요는 없어 일부러 몸을 만들진 않았다. 그동안 저를 지켜봐왔던 팬 분들께는 미안하기도 하다"라며 수줍어했지만 촬영 틈틈이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주었다.
하희라-김혜선-오윤아와 하석진 수영복 씬은 오는 29일(월) 저녁 8시 15분에 방송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paparazzi@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