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오는 21일부터 일부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휴업을 실시하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자구안의 일환으로 사업장 및 공장 단위의 조업중단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해외 플랜트·국내 도시정비 동시 석권···현대건설 '쌍끌이' 빛나다 · 산재 반복 기업 '등록말소·영업익 5% 과징금'···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 · 국내 1호 토목기업 삼부토건, 결국 매각 테이블···'건설 명가' 몰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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