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돌입한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오는 16일 1순위 청약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국가산단 첫 ICT 인공지능 시스템 적용한다.
반도건설은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세대 내 ‘U+우리집 AI’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자는 음성으로 지식검색이나 IPTV, 외국어서비스, 쇼핑·주문 등이 가능하다.
‘말로 찾는 네이버검색’, 주문에서 결제까지‘말로 다 되는 쇼핑’,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우리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설계와 단지 내 별동학습관 교육특화도 눈길을 끈다. 실제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서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YBM넷 프로그램”, 영어, 독서, 한글,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여 개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NE능률 프로그램”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 78㎡, 총 775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74㎡A 425세대, ▲74㎡B가 150세대, ▲78㎡가 200세대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고, 전 세대 남향 위주 4Bay 설계(일부세대),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안방 붙박이장/최상층 다락(일부세대) 등 각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0만 원대이며 계약금 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납부유예 조건으로 공급된다. 청약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479번지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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