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주거임대서비스 1호점 ‘어바니엘 가산’ 오픈

롯데자산개발, 주거임대서비스 1호점 ‘어바니엘 가산’ 오픈

등록 2018.01.07 20:51

김성배

  기자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이광영)이 7일 도심형 주거서비스 ‘어바니엘’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어바니엘 가산’은 지상 3층부터 18층까지 들어서며 22㎡(6.7형) 규모 275실, 34㎡(10.3형) 규모 128실 등 총 403실로 구성된다. 롯데자산개발은 한국후지필름 공장부지를 주거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연면적 2만5000여㎡,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주거복합시설로 개발하고 한국후지필름과 마스터리스를 통해 20년간 책임임차운영을 맡게 된다.

롯데자산개발은 ‘어바니엘 가산’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30호점을 열고 총 9000여실을 확보해 도심형 고밀도 주거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20~30대 직장인을 포함해 신혼부부, 대학생 등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하우스 ’어바니엘’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1~2인 가구부터 실버 가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거임대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임대사업을 펼쳐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오는 2019년에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에 ‘어바니엘 충정로’를 선보일 계획이다. 연면적 3만5천여㎡규모로 (지하 6층~지상 26층 2개동) 주거시설 499세대와 상업시설 2000여㎡을 임대운영한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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