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 시장이 전통적으로 분양 비수기로 꼽는 6월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둘째 주는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총 935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정뉴타운아이파크위브’ 3045가구 등 총 5894가구가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방은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화성파크드림’ 332가구, 경북 영천시 문외동 ‘영천문외LH센트럴타운(공공분양)’ 484가구 등 총 3465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이어 경기 하남시 망월동 ‘하남미사A-14’ 1632가구, 강원 강릉시 홍제동 ‘강릉미디어촌5단지’ 790가구 등의 임대아파트가 청약을 준비하고 있어 임대주택 수요자들이 주목할 만 하다. 그밖에 경기에서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오피스텔 ‘힐스테이트미사역’ 등이 당첨자발표 및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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