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한병홍)는 8일, ’LH부동산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한 ‘LH 부동산콘서트’는 지난 3월 실시한 ‘LH와 함께하는 마이홈 찾기 행사’와 같이 LH고객들을 위한 대구경북만의 특화된 고객만족서비스다.
행사는 단순 LH분양계획 설명회가 아닌,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를 초청하여 최신 부동산 트렌드와 투자법에 대해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회는 1부에서 최근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학비 번다’를 출간한 저자인 이주현씨가 실거주와 투자에 바로 적용하는 학군투자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2부에서는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의 저자인 김동우씨가 부동산 실전투자시 절세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현(달서구, 55세)씨는 “요즘 고객은 눈높이가 높다. LH는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강연회를 마련해 주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병홍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제한된 인원의 한계로 1500여명이 행사참여를 희망하였으나 150여명밖에 모시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금년 중에 추가 실시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LH대구경북본부는 9일, 영천시 문외동 122번지 일대에 들어설 '영천문외 LH 센트럴타운'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영천시 문외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들어설 LH센트럴타운은 전용 59㎡ 78가구, 84㎡ 402가구, 119㎡ 4가구 등 공공 분양 484가구, 전용 39㎡ 54가구, 51㎡ 72가구 등 공공임대 126가구로 총 610가구 규모다.
이 중 지구주민 우선 분양분 70여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을 일반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현장인근 영천시 문외동 258-1번지에 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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