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 분양예정 단지

[2017 명예의전당 주택브랜드대상]대우건설 올 분양예정 단지

등록 2017.05.30 10:11

김성배

  기자

푸르지오 청약 히트 단지 급증 올 2만9000여세대 공급계획

대우건설은 명실상부한 국내 주택업계 1위 기업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2만8666세대(오피스텔 포함)를 공급하며 2010년 이래로 7년째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했다. 우리나라 주택시장에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된 2000년대 초반 이후에 한 브랜드가 7년 연속해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단순히 물량만 1위인 것은 아니다.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히트 단지’도 다수 내놓았다. 작년 처음 1순위를 접수한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가 571세대(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1349건 접수로 2.36대1로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됐다. 또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714세대 공급에 9381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13.1대1, 최고경쟁률 40.3대 1을 기록하며 푸르지오의 인기를 이어갔다. 서울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였던 ‘고덕 그라시움’은 1,621세대 공급에 3만 6017건이 접수되며 서울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건수를 기록하며 평균 22.2대1, 최고 3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질주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2만 9000여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8년 연속 공급 1위가 유력시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1032가구, 지방에 866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상계4구역 재개발, 대치동 구마을1지구재건축 등 748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하남 감일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구도심과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은 택지지구 단지와 군자 주공6단지 재건축, 과천 주공7-1단지 재건축, 안양 호원초주변재개발 등 대단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2만284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포항장성 침촌지구, 부산기장 일광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부산 서대신6구역 재개발, 창원 교방 재개발, 포항 두호주공1차 재건축 등 8662가구를 공급한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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