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생활권 아파트 가운데 단일 브랜드(더샵)로는 최대 규모(2400세대)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이 완판이 기대된다.
9일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동탄생활권에서 찾기 힘든 중소형 위주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더불어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11·24 가계부채 대책을 비켜가게 되면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며 "실제 12월 초 현재 90%이상 계약을 마쳤고, 이 추세라면 연내에 완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관계자는 "계약자의 3분 2가량이 사업지와 인접한 화성(동탄), 수원, 오산 등에서 온 내 집 마련 수요자"라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계약자 중 화성, 수원, 오산등의 세 지역을 합한 비율은 약 77%였다. 여기에 연령별 분석에서도 실거주 수요층으로 이라고 할 수 있는 30~40대의 계약률이 절반이 넘었다. 30~40대의 계약비율은 전체 계약자 중 절반이 넘는 59%를 차지했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둘러 계약에 나선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며 “실제로 분양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문의해주신 수요자들은 화성, 오산, 수원 등의 인접지역에서 온 30~40대였는데, 이들 대부분이 실 거주를 목적으로 청약 하다보니 계약에서도 이 같은 결과가 보여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총 2400세대(전용 61~101㎡) 대단지다. 단지는 주변으로 자리한 근린공원, 소공원 등과 연계한 더샵필드, 글램핑가든, 키즈풀, 더샵 팜가든 등을 조성한다.
계약은 현재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15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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