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은 11월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인 연희동에서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9층 5개동, 전용 59~112㎡ 총 396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59㎡ 65세대, △84㎡A 85세대, △84㎡B 81세대, △84㎡C 9세대, △84㎡D 14세대, △112㎡ 34세대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원대 중반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연희동에서 10여년 만에 만나는 신규아파트로, 향후 서부선 경전철 사업 등 개발호재의 배후주거지로 기대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어, 종로, 용산, 마포, 상암 등 도심 곳곳으로 이동하기 가능하다. 단지 앞 명동, 종로 등 도심으로 통하는 버스노선 정류장이 있고, 내부순환로 연희IC와 가깝다. 새절~장승배기까지 이어지는 서부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도 2020년 완공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에 위치하고, 11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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