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곳 이상 모델하우스 오픈···흥행 이어질까

[아파트 주간 분양]전국 30곳 이상 모델하우스 오픈···흥행 이어질까

등록 2016.11.21 09:16

신수정

  기자

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제공.분양캘린더. 자료=리얼투데이 제공.

래미안 아트리치, e편한세상 밀양강 등 그동안 분양에 나서지 못한 전국 30곳 이상의 모델하우스가 한꺼번에 문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청약 인기지역들이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전매제한 기간 강화, 1순위 자격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를 받게 돼 청약자들이 눈치보기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25일 전국 30곳 이상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 59~109㎡ 6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잠실권역의 풍납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최고 35층, 7개 동,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로, 전용 75~109㎡ 92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 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서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5개 동, 전용 59~112㎡ 총 396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1.3대책의 규제를 피한 지방 중소도시의 경우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수요자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 또, 이러한 희소성은 추후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 일원에 ‘e편한세상 밀양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 84, 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 짓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의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부분 1개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 59~114㎡, 총 905가구 규모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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