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평균 5.8대 1 기록

대한토지신탁,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평균 5.8대 1 기록

등록 2016.10.28 14:57

김성배

  기자

전 타입 1순위 당해마감

(출처=더피알)(출처=더피알)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지난 2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고 7.2대 1, 평균 5.8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청약접수 결과 총 335가구(특별공급 48가구 제외) 모집에 총 1971명이 청약해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9㎡B에서 나왔다. 38가구 모집에 275명이 몰려 7.2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59A㎡타입도 297가구 모집에 1696명이 몰리며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이며 계약은 8~10일 3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는 서울 강남 및 잠실과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는데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연장선 덕풍역(예정)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대형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지난달에 개장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단지는 지난 21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심을 끌기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이 많은 하남지역에서 일반분양 아파트라 관심이 높았고, 소형면적이지만 실용적인 설계와 덕풍공원을 바로 옆에 끼고 있는 쾌적한 환경 등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며 “향후 계약도 빠른 기간 내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8~23층, 전체 5개 동, 총 383가구, 전용 59㎡ 소형 단일면적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10만㎡의 덕풍공원을 바로 옆에 끼고 있다. 단지 가까이 덕풍초가 있고, 인근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또, 인근으로 스타필드 하남,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내부는 판상형 4베이·3룸(일부세대)과 3면 개방형(일부타입), WIC(워크인 클로짓),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58-2번지(신평중학교 옆)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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