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평균 110.17대 1···울산 역대최고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평균 110.17대 1···울산 역대최고

등록 2016.10.27 08:26

김성배

  기자

최고청약경쟁률 84㎡A 타입 142.91대 1

(출처=현대엔지니어링)(출처=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광역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한 ‘힐스테이트 수암’이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10.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울산 최고 청약경쟁을 갱신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54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2만798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110.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2면개방형으로 설계된 ▲84㎡A타입이 142.91대 1(58가구 공급 8289건)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5Bay 판상형으로 설계된 ▲84㎡B 타입은 128.53대 1(146가구 공급 1만8766건) ▲84㎡C 57.17대 1(6가구 공급 343건) ▲84㎡E 41.75대 1(8가구 공급 334건) ▲114㎡ 7대 1(36가구 공급 252건) 등을 나타냈다.

‘힐스테이트 수암’의 1순위 전 주택형 마감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분양한 5개 단지 모두를 1순위에 마감하게 됐다.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후 탁월한 입지와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설계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이러한 이유로 25일 이루어진 특별공급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수암’이 들어서는 울산 남구 야음동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의 기본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음동 일대가 재개발, 재건축 등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향후 주건환경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미래가치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북쪽 앞으로 위치한 수암초울산중앙중을 비롯해 단지를 기점으로 주변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등이 가깝고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세관,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등 각종 병원 및 공공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권에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뛰놀 수 있는 청정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울산대공원은 대규모 수영장과 테마파크, 야외공연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춘 생태형 도심공원이다. 이외에도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태화강 등 크고 작은 녹지공간도 많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 중 전용면적 84~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3일 1,2단지 순으로 발표한다. 계약은 11월 8~10일 3일간 이루어지며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