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새미래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월드메르디앙 에뜨젠’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일대에 들어서며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전용 59㎡, 72㎡ 중소평형대의 일반분양 아파트 총 288가구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59㎡A 62가구, △59㎡B 35가구, △72㎡A 39가구, 72㎡B 28가구로 이뤄졌으며 2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18층, 2개동, △59㎡C 1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양산시 부동산이 투자자에서 실 수요자로 재편 되면서 산업단지에 출퇴근 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경제적인 아파트를 원하고 있다”며 “산업단지와 편리한 생활인프라, 중소형 위주의 상품구성, 저렴한 분양가, 대한토지신탁의 안정성 등이 실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어필되고 있다”고 말했다.
3.3㎡당 분양가는 690만원대부터 책정된다. 인근 양산신도시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100여만원 저렴한 착한 분양가를 내세웠다고 회사측이 전했다. 여기에 발코니확장 무상 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의 분양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도 낮출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계약기간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1에 마련됐다. 입주는 18년 10월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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