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12곳, 97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에서는 총 12곳 9787(오피스텔 포함)가구가 분양된다. 지난 주 분양 물량인 7813가구보다 25% 증가했다. 당첨자 발표는 21곳, 계약은 12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분양 물량으로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주요 단지로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눈 여겨 볼만 하다.
현대건설은 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 동, 전용 49~148㎡, 총 1320가구 규모다. 이 중 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양도 같은 날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일대에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북부간선도로나 강북강변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6개 동, 전용 97~112㎡, 총 291가구 규모다.
제일건설도 같은 날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일대에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 앞에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동탄호수공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 59, 76㎡, 총 624가구 규모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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