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원봉사센터 김치 담그기 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

진주시 자원봉사센터 김치 담그기 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

등록 2016.06.30 09:08

김종근

  기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150만원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15만원 자부담 등 총165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되었다.

결혼이주여성 20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 여름철 대표 김치인 열무 설김치와 오이소박이 김치 담그기를 하여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4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인 김치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하여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게 실시하는 것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자원봉사 물결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봉사자 여러분들께서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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