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생활권 프리미엄 기대 높아시세보다 3.3㎡당 200만원 저렴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은 투자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최근 다시 불붙은 동탄 분양시장 분위기와 저렴한 분양가 때문이다.
실제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은 잠시 주춤하더니 최근들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는 1순위 청약 결과, 총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24건이 접수되며 평균 7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는 338.31대 1이라는 기록적인 성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달 청약에 나선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 역시 1순위 청약에 평균 23.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이같은 인기는 반도건설이 이어갈 전망이다. 대다수 건설사들은 분양성적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격을 높인다. 그러나 반도건설은 오히려 동탄 평균 분양가보다 가격을 낮춰 공급키로 했다. 교육과 설계 특화에다가 가격 경쟁력까지 키운 셈이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1000만원 초중반으로 예정됐다. 이는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분양가보다 150만~200만원 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동탄신도시 전셋값과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수준이다. 지난 5월 기준 동탄신도시 전셋값은 2억7500만원으로 이는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74㎡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이라는 점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한 이유로 꼽힌다. 단지는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속해 있다. 광교신도시,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송도신도시 등 신도시 내 공원 인근 아파트가 최소 4500만원에서 최대 1억7000만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었던 것을 미뤄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도 웃돈을 기대해볼만 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1차’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예정됐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