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하반기 분양예정 단지

[2016 명예의전당 주택브랜드대상]현대건설-하반기 분양예정 단지

등록 2016.06.03 08:20

김성배

  기자

The-H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개포주공3단지 등 재건축 공략

현대건설은 올해 1만8459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575가구다. 현대건설은 우선 5694가구를 6월 분양할 계획이다. 특히 6월에는 수도권 분양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힐스테이트 동탄(1479가구), 김해 율하(969가구), 수원 소매실(800가 구), 개포 3단지 재건축(1235가구), 의정부 녹양 지역주택조합(7058가구) 총 5234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강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대건설은 올 하반기에도 강남 재건축 사업에 적극 뛰어든다.

오는 7월에는 개포주공 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아너힐즈(1320가구 예정)’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주 택 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했다. 이 단지 이외에도 개포지구 재건축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개포주공 1단지 (6662가구 예정)가 지난달 28일 사업시 행인가를 받았다. 공무원8단지(2400가 구 예정)도 인허가 진행중으로 2018년 착공 예정이다.

강남 이외의 지역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고덕2단지 재건축을 비롯해 북아현 1-1구역 재개발, 고덕3단지 재건 축도 올해 분양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광주태전7지구와 힐스테 이트 평택, 수원 호매실, 힐스테이트 동 탄 등 신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 녹양을 비롯 포항, 사당동, 광주신용 동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올 하반기 진행할 방침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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