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개 단지 43%만 1순위 마감 충북진천 우방아이유쉘 청약 ‘0’
5월 내 청약기간을 가진 64개의 단지의 43%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5월 내 청약기간을 가진 64개의 단지 중 28개의 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했다.
28개의 1순위 청약마감단지 중 광명역 태영 데시앙,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괴정 어반 푸르지오,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김포한강Ac20블록 반도유보라6차, 부산광역시 거제센트럴자이, 부산명지지구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제주첨단과학기술 꿈에그린 A2블록, 해운대 더샵 센텀그린, 힐스테이트 명륜 아파트 등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경북도청이전신도시 동일스위트’는 77주택형에서 590가구 모집 중 401가구가 남았고 84주택형의 경우 904가구 모집에 386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다. ‘마산 월영 사랑으로 부영’의 경우 모든 주택형이 미분양 됐는데 가장 많은 가구수를 구성한 84주택형의 경우 2729가구 모집 중 2226가구가 미분양 됐다.
‘충북 진천 우방아이유쉘’의 경우 92가구 모집 중 단 한가구의 청약도 없었다. 이같은 청약 성적 양극화는 많은 공급물량으로 인한 선별적 선택에 의한 결과로 분석된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청약 양극화 현상은 호황기였던 지난해에도 보였던 현상이다. 다만 지난해에는 투자수요가 겹쳐 청약 미달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투자수요가 빠져나가고 실수요자마저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입지에 따라 청약성적이 많이 나뉘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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