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자연을 누린다꿈의숲·우이천 자리해 인기 높아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월계동의 ‘꿈의숲 SK VIEW(뷰)가 그린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 동 총 504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m²와 84m²의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됐다.
sk건설은 꿈의숲 SK VIEW의 가장 큰 강점으로 풍부한 녹지공간과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는 점을 꼽았다. 건설사는 인근에 영축산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우이천이 자리잡고 있어 대부분의 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 역시 강북 지역 최초의 대형 시민공원으로 조성된 북서울 꿈의숲(총 면적 66만2627㎡)이 가까워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SK건설은 단지 내 시스템 또한 인근 아파트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홈 네트워크시스템이 구축돼 세대 내 모니터를 통해 방문자 통화 및 영상녹화·방범기능·에너지 사용내역 확인과 제어·단지 내 CCTV 영상 확인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현관 일괄소등 제어·원격검침 시스템·실별 온도 조절기·지하주차장 내 비상벨 등이 마련되며 주방에는 전화 수신과 방문자 음성확인, 문열림 기능을 담은 TV폰 등이 설치된다.
SK건설은 “꿈의숲 SK VIEW가 들어설 월계동 일대는 지난 2006년 입주한 아파트 이후 신규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라며 “기존 주택과 아파트의 노후화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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