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업계 최초 가맹점 도입사업주 상권보호·가격안정화 목적
골프존이 사업주들의 상권 보호와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가맹사업 시범 운영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업계로는 최초로 가맹사업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전국 사업주 단체는 지난 7일 가진 7차 간담회를 통해 가맹사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사업성 확인을 위한 '가맹사업 시범 운영안'을 제안했다.
골프존은 이러한 의견을 수렴해 시범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 등을 검토하고 시행키로 합의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사업주 단체들과 7차에 걸친 간담회와 실무자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가맹사업 전환이 골프존 사업주들의 상권보호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을 도출했다”고 전했다.
가맹사업 시범 운영과 함께 차세대 골프 시뮬레이터인 ‘넥스트비전(가칭)’을 초기신청분 6000시스템에 한정해 특별공급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성원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이 스크린골프 업계 최초로 가맹사업을 검토하는 것은 가격안정화와 상권보호, 점주 권익 보호 동을 통해 사업주들과의 상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 후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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