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안정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은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입주민 공동이용시설인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담장, 공용설비 등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 대상 공동주택을 신청 접수받아 심의 후 사남면 리가아파트 등 16개 단지를 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하고, 2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중에 착수하여 6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6년 14개단지 1억2천3백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13년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서 준공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2015년까지 총 103개 단지에 12억6천9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민의 주거부담을 경감하고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의 예산 및 아파트 입주민들의 관리비가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공사에 따른 사업내역서 및 설계도서, 계약서류 작성 전반에 걸쳐 행정지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과 병행하여 임대주택에 대한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과 관내 임대주택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 저소득세대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뉴스웨이 김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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