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PE필름 전문 생산...주민 일자리 창출 기여
㈜금성필름(대표 김용동)이 지난 25일 동함평일반산업단지에 공장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연매출액 70억 원 규모의 농업용 PE필름을 전문 생산하는 ㈜금성필름은 부지면적 7838㎡, 연면적 1835㎡ 규모로 공장 2동, 부속건물 1동을 신축했다.
광주 평동산단에서 노하우를 쌓아 동함평산단으로 확장 이전한 이 업체는 지역 주민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 의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회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안병호 군수는 축사에서 “㈜금성필름이 도화선이 돼 함평 경제가 기지개를 펴기를 기대한다” 며 “동함평산단의 중심에 서서 경제적 역량강화와 더불어 나눔을 통한 기업윤리를 추구할 수 있도록 모범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83.7%를 분양 중인 동함평산단은 15개 업체가 건축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산단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