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마을 시상

함안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마을 시상

등록 2015.12.23 14:51

김남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22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4개 부문, 18개 마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마을 부문 최우수에 함안면 신개마을, 우수에 가야읍 필동마을과 중앙2마을, 장려에 가야읍 삼기마을, 법수면 부동마을, 군북면 남산마을이 선정됐다.

또한 공동주택 부문에는 최우수에 칠서면 에이스아파트, 우수에 칠원읍 대동아파트, 가야읍 동신아파트, 장려에 가야읍 남경아파트, 남선아파트, 은하아파트가 선정돼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읍면 부문에는 최우수에 칠원읍, 우수에 칠북면, 장려에 법수면과 대산면이 선정됐으며, 새마을운동 함안군지회와 예곡초등학교가 각각 단체와 학교부문에서 우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시상식은 재활용품 수집활동에 기여한 우수마을을 평가·선정해 표창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코자 마련됐다.

이에 지난 201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12개월 간 1회 이상 폐기물처리장 재활용품 수집실적이 있는 마을, 공동주택, 기타 단체 및 읍면을 대상으로 폐기물종합처리장 반입실적, 재활용품 임시보관증 전표 통계 및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실적서 등에 의한 서면평가를 실시했다. 평가항목은 재활용품 수집량, 수집횟수, 품목의 다양성, 마을별 가구당 수집량 등이었다.

차 군수는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해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환경보호와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에 공을 세운 여러분이 숨은 애국자이며 봉사자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순환자원교환센터 건립 등 깨끗한 함안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