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학생, 문화로 공감시대 활짝

노인과 학생, 문화로 공감시대 활짝

등록 2015.10.05 17:55

최태욱

  기자

수성구 ‘1·3세대 나라사랑, 효(孝) 실천 문화한마당’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사월초등학교에서 경로당회원 및 1세대 어르신과 사월초등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함께하는 ‘1·3세대 공감 효(孝)실천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월초등학교와 ㈔대한노인회 중앙회, 시지효성백년가약1단지 경로당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손관계 회복교육을 위한 1교-1경로당 체험학습 업무 협약 시범행사로 나라사랑과 효, 그리고 경로사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시교육청,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 KBS대구방송총국, MBC대구문화방송, TBC, 매일신문사, 영남일보사, 대구일보사, 수성경찰서, 한국청소년신문사,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세계청년비엔날레조직위원회, 달구벌신용협동조합등 여러 단체들이 적극 후원한다.

특히 이 행사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재능기부를 원칙으로 진행되고 행사경비는 ㈔한국미술협회 세계청년비엔날레조직위 회원 25명의 작품판매 수익금으로 충당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1부에서는 충효 학생글 낭독을 시작으로 경로헌장 낭독, 군악대 공연, 독도퍼포먼스, 태권도 시연, 학생참여 퍼포먼스 등 개회식 행사와 1·3세대 함께 걷기가 열린다.

2부에서는 전시장 테이프 커팅식, 특별강연(치안, 독도사랑나라사랑, 6·25참전용사, 충·효), 체험(건강·예절다례체험, 민속놀이 한마당)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급식을 통한 밥상머리 교육 실천행사로 진행돼 1세대들이 3세대들에게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준다.

또, 행사기간 동안 사월초등학교 복도갤러리에서는 통일염원 가족 작품전, 독도사랑 특별사진전, 세계청년비엔날레 조직위원 사랑미술전이 열린다.

행사의 잉여금은 대구사월초등학교 인재육성장학기금 50%, 대한노인회 대구수성지회장학금 25%, 2016학년도 제2회 행사 목적적립금으로 25%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경로당 노인(1세대)와 학생(3세대)간의 공감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 1·3세대 문화한마당으로 충(忠)과 효(孝)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최태욱 기자 tasigi72@

뉴스웨이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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