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방문객들로 ‘북적’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방문객들로 ‘북적’

등록 2015.03.12 18:24

서승범

  기자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입장을 위해 방문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 입장을 위해 방문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12일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문성파크자이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건설은 문성파크자이 본보기집이 개관 첫 날 오전에만 평일임에도 약 2000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고 밝혔다.

문성파크자이는 GS건설이 경북 구미시에서 ‘자이’ 브랜드로 첫 선으로 보이는 단지로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본보기집 앞에서는 개관 전부터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내방객들로 약 200m의 긴 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그려지기도 했다.

박창현 GS건설 문성파크자이 분양소장은 “구도심에 인접한 입지에 대단지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산업단지를 배후로 하는 자족도시인 만큼 실수요층이 두텁고, 전매제한이 없는 민간택지여서 투자층들의 관심도 높은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구미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 일대에 들어서는 ‘문성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3층~27층 18개 동 전용 74~100㎡ 총 113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가구가 4베이(Bay)로 설계됐고, 드레스룸(전세대)과 현관창고·팬트리(일부) 등 수납 공간도 강화했다.

단지 내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중앙광장 및 엘리시안 가든, 자이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멀티카페, 독서실(남·여),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쿨버스존도 마련된다.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또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 기간은 내달 1~3일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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