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 1월말 인구가 전월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산청군 인구는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행사를 전후로 꾸준히 증가해 엑스포 행사 이전보다 1천여 명이 증가한 3만6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최근 자연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인구 증가폭이 주춤했으나 지난해 12월 산청읍에 삼한사랑채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1월말 현재 60여 명이 증가했다.
삼한사랑채아파트는 총 330세대 중 64%인 212세대가 분양 또는 임대계약이 완료된 상태로서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이하면 인구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지난 엑스포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최근 항노화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대감과 웰빙을 추구하는 외지인들이 녹지산청지역을 선호함에 따라 인구증가는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박종수 기자 su@
뉴스웨이 박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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