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경 창원시 성산구청장, 도시형 생활주택 현장점검

최정경 창원시 성산구청장, 도시형 생활주택 현장점검

등록 2015.01.14 09:54

김남민

  기자

최정경 창원시 성산구청장은 13일 간부공무원과 함께 안민동 도시형 생활주택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경기도 의정부시 한 도시형 생활주택에 난 불로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도시형 생활주택의 화재대책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 6월에 준공된 안민동 도시형 생활주택을 점검했다.

최정경 성산구청장은 건물 화재예방을 위해 설치된 소방시설 및 방화구획을 점검하고 소방차 진입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했으며, 건물관리자에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건축물 유지관리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서민 주거 안정을 목표로 보급된 150가구 미만의 원룸형 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단지형 연립주택을 말한다.

최정경 성산구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축물 화재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공무원에게 주문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