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송산지구 등서 ‘펜테리움’ 선봬
중견건설사 ‘금강주택’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분양사업으로 탄력을 받은 금강주택은 내년부터 동탄2신도시에 집중할 방침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3개 블록(A19·A46·A64블록)에서 235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A39블록 ‘펜테리움센트럴파크동탄’과 함께 ‘펜테리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범단지 A19블록 252가구와 A64블록 908가구를 분양한다. A19블록은 시범지구 내 마지막 분양물량인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64블록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공급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A46블록 1195가구를 분양한다.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 분양을 마무리한 후 전국 주요 택지지구에서 지속적으로 분양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0월 경기 화성시 송산지구(송산그린시티) 공동주택용지 EAB7블록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매입했다. 지난 8월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공동주택용지 B-4블록과 B-7블록을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9.1대책 발표 이후,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택지지구를 찾는 수요가 늘었다”며 “동탄2신도시뿐만 아니라 입지가 우수한 송산지구 및 다산지구 등에서 ‘펜테리움’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강주택은 올해 3개 사업장에서 2163가구를 분양해 모두 성공을 거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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