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대책에 청라 부동산시장 ‘후끈’

정부 부동산대책에 청라 부동산시장 ‘후끈’

등록 2014.10.03 07:00

서승범

  기자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눈여겨 볼만”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대책 발표로 인해 청라국제도시 부동산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과 수도권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일부 수요가 매매로 돌아선데다, 정부 정책으로 인해 거래도 늘고 매맷값도 상승 중이다.

실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청라지구의 주택공급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인기를 반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5일 발표한 ‘2020년 기준 경제자유구역(송도, 청라, 영종)의 주택공급예정물량’에 따르면 총 19만6948가구 중 현재까지 전체 43%인 8만3692가구가 공급됐다.

이 중 청라지구가 계획물량(3만3210가구)의 71.1%인 2만3618가구를 공급해 부동산 경기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자 수요자들도 청라국제도시의 분양 중인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이 단지는 현재 시행사 보유분으로 남아있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며 지속적으로 문의와 계약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지하 1층~지상 최고 58층 4개 동 전용 100~209㎡ 총 76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현재 100~137㎡ 시행사 보유분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문의 1800-5989)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청라중앙호수공원이 있어 가구 내에서 조망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작년 6월 개통한 안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도 개통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청라 BRT(간선급행버스)를 이용해서도 편리하게 서울까지 도달할 수 있다.

더불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가 이달 완공 예정이어서 교통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형 욕탕 및 건식·습식 사우나를 갖춘 목욕탕이 설치됐으며 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실·피트니스센터 등 운동 공간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키즈룸·문고·독서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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