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분양 시장
추석 연휴가 끝나고 분양 시장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LTV·DTI 규제완화에 이어 9.1대책까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분양 물량도 풍성해졌다.
부동산써브는 9월 셋째 주에는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9곳 견본주택 개관 18곳 등이 예정돼 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18일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M1블록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레이시티’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3개 동 전용 84㎡ 260가구 아파트와 전용 22~26㎡ 403실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19일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공급하는 ‘마곡 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4층 1개 동 전용 23~36㎡ 총 468실 규모로 이 중 288실을 일반분양 한다.
동일 대림산업은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공급하는 ‘구미 교리e편한세상’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803가구로 구성됐다.
같은날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15블록에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59~87㎡ 총 827가구로 구성됐다.
같은날 신동아건설, 롯데건설이 세종 2-2생활권 P1블록(M1,L1)에 공급하는 ‘캐슬&파밀리에’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 84~100㎡ 총 1267가구(M1블록)과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 전용 74~100㎡ 총 677가구(L1블록)로 구성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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