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도시 원도심 지역에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인기다. 최근 지자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 재생사업에 적극 나서 노후화된 정주환경을 개선해서다.
특히 이러한 원도심은 학교, 도로망, 대중교통,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대부분이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다.
실제로 청약성적도 좋다. 지난해 분양한 ‘안산초지 두산위브’,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등은 각 평균 1.23대 1, 47.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1월 분양한 ‘하남 더샵 센트럴뷰’도 최고 경쟁률 1.69대 1을 기록하며 한 개 타입을 제외하고는 3순위에서 모두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원도심 지역은 생활인프라가 뛰어나 실수요자들에게 항상 인기 있는 지역”이라며 “올해에도 원도심에 공급물량이 많아, 집 마련을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원도심 신규분양 물량 소개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 59~84㎡ 724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대 용산전면3구역에 ‘래미안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135~240㎡ 총 195가구가 아파트로 이 중 전용 135~181㎡ 165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SK건설도 이달 월계동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숲 SK뷰’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총 504가구 규모로 이 중 2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외에도 광주 동구 학동에 ‘무등산 아이파크’가 분양 중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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