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 지역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2억원대를 돌파하면서 수요자들이 전셋값으로 살 수 있는 저렴한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2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평균 전셋값은 3.3㎡당 600만원대로 전용 85㎡가 2억원대를 넘어섰다.
최근 7개월 동안 1억8000만~1억9000만원대 수준을 유지했지만 2억원대를 돌파한건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1년 사이 15%가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준공 후 미분양된 단지들은 바로 입주를 할 수 있는데다 건설사의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조건까지 좋아 실수요자라면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지역에서 2억원대에 내집마련할 수 있는 단지 소개다.
신동해개발AMC는 경기 안성시 대덕면에서 ‘안성 롯데캐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20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232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2억2900만원(기준층 기준)수준이다.
서희건설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 ‘양주 덕적영 서희스타힐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 59~84㎡ 207가구 규모의 1단지와 지하 2층~지상 21층 11개 동 821가구 규모의 2단지 등 총 1028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
신동아건설은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9개 동 전용 84~125㎡ 총 69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다.
효성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 화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7개 동 전용 84㎡ 총 635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790만원 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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