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 계속되는 도덕적 물의에 “반성의 기미 안보여”···비난 면치 못할 것

배우 최철호, 계속되는 도덕적 물의에 “반성의 기미 안보여”···비난 면치 못할 것

등록 2014.01.15 15:01

수정 2014.01.15 19:09

김아름

  기자

사진=뉴스웨이DB사진=뉴스웨이DB


배우 최철호가 또다시 경찰에 입건 돼 논란이 된 가운데 최철호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채널A는 15일 배우 최철호가 술에 취한 뒤 소란을 피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창에 붙잡혀 입건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최철호는 어제 새벽 5시쯤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차서 차에 손상을 입혔다. 차주가 나와 따졌지만 술에 취한 최철호는 안하무인이었고 차주 김모씨는 욕설을 한 최철호를 상대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최철호는 경찰에 붙잡혀 입건됐다.

최철호는 앞서 지난 2010년 후배 연기자 지망생으로 알려진 여성을 폭행해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2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성남시 봉사상’ 수상을 고사하며 “새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으며 지난 2012년 OCN 드라마 ‘히어로’에 1년 8개월만에 출연하며 재기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최철호는 자숙의 시간에도 불구, 계속해서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최철호가 재기해서 자리잡을 만하면 이 같은 안 좋은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 물의를 빚고 있다”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 같은 일이 반복되는 등 재능 있는 배우의 이미지에 계속 흠집을 내는 일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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