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기 `M-1 그랑프리' 예선 통과

개그맨 김현기 `M-1 그랑프리' 예선 통과

등록 2007.09.28 18:34

이유나

  기자

일본서 열린 개그대항전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개그 선보여

【서울=뉴스웨이】

개그맨 김현기 일본에서 열린 개그대항전 'M-1 그랑프리' 예선을 통과했다.

'M-1 그랑프리'는 1000만엔(1억원)을 걸고 일본 전국의 개그맨들이 모여 첫 예선을 시작해 결승까지 총 5차례의 경합을 펼쳐, 최고의 개그맨을 선발하는 대회다.

특히 그동안 한류스타들의 일본 팬미팅 사회를 유창한 일본어로 도맡아온 김현기의 일본어 실력과 개그가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기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개그맨의 자존심과 내년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우승까지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뉴스웨이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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