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고민, 다가오는 겨울방학 이용해 해결 하세요

치아교정 고민, 다가오는 겨울방학 이용해 해결 하세요

등록 2015.11.30 07:00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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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심화되는 취업난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방학은 학기 중보다 더욱 더 바쁜 경우가 많다. 각종 학원은 물론 해외 어학연수,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많은 스펙을 쌓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보완하려는 노력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치아교정은 수술적인 방법 없이 외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교정치료는 단순히 비뚤어지거나 틀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교합을 바로잡아 치아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얼굴의 윤곽선도 바로잡아주게 되어 심미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단시간에 끝나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교정 초기에는 정밀진단, 교정장치 부착 등으로 인해 병원 내원 횟수도 상대적으로 많아 시간이 비교적 여유 있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치열로 인한 고민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돌출입이다. 돌출된 입은 자칫하면 화난 것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치열을 가다듬고 입을 넣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교정효과가 크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이유로 최근 ‘스피드 돌출입 교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치아를 배열하는 기간을 자가결찰브라켓을 이용해 단축시키고, 스크류를 이용해 입을 원하는 만큼 안쪽으로 넣는 방식을 사용, 최적의 교정 효과를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발치에 부담감이 크다면 비발치 돌출입 교정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돌출 정도가 크지 않을 경우 스크류를 이용, 어금니를 뒤로 이동시켜 그 공간을 이용해 돌출입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돌출입과 더불어 인상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주걱턱’ 역시 양악교정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

물론 양악수술 등 수술적인 방법을 택할수도 있겠지만 고난이도 수술인 양악수술은 수술 자체에 대한 위험성은 물론, 수술 이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부분적으로 치아가 비뚤어지거나 틀어진 경우에는 부분교정(앞니교정)을 이용해 바로잡아주는 것이 비용과 시간 모두에서 효율적이다. 보통 앞니를 교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개인차가 있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임나무치과 명동점 교정과 원장 손수정 박사는 “교정치료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밖에 없고 치료기간 역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는 치료”라며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발치 유무부터 교정장치 선택까지 제대로 해 줄 수 있는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라임나무치과 명동·강남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스피드 돌출입 교정, 비발치 돌출입 교정, 양악교정, 앞니교정 등 다양한 치아교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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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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