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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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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헐크 호건···슈퍼스타의 마지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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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헐크 호건···슈퍼스타의 마지막 영상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5월에 받은 목 수술의 후유증으로 최근 호건의 건강이 크게 나빠졌다는데요. 7월 24일 아침 심장마비가 와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호건은 1977년 프로레슬링을 시작한 후 1980년대 '헐커매니아'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WWE 챔피언십에서 6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겨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죠. 특유의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는 지금

'이게 왜 진짜?' 구독자 3600만 유명 유튜버의 침투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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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이게 왜 진짜?' 구독자 3600만 유명 유튜버의 침투력 근황

한국 시간으로 지난 일요일 오전, WWE 로얄 럼블을 보던 국내외 레슬링 팬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상상 밖의 인물이 선수로 데뷔했기 때문인데요. 8번째 선수로 등장하던 토자와 아키라가 불의의 습격으로 부상(?)당하자, WWE 최고운영책임자인 트리플 H가 현장에 있던 '이 사람'을 대체자로 링에 올린 것. 그가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어그로를 잘 끄는) 스트리머 중 하나인 아이쇼스피드(IShowSpeed). 호날두 광팬을 자처하고 평소 스포츠

17세 여성 구하려고 나이 70에 진짜 헐크 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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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17세 여성 구하려고 나이 70에 진짜 헐크 된 이 남자

미국 시각으로 지난 15일 밤,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에서 교통사고로 차 한 대가 뒤집혔습니다. 17세 여성이 몰던 차가 다른 차를 추돌한 건데요. 여성은 에어백에 몸이 끼어 차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이때 누군가 출동합니다. 바로 헐크 호건(70). 마침 그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호건과 일행은 볼펜으로 에어백에 구멍을 내고 여성을 구해 병원으로 이송시켰습니다. 구조된 17세 여성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호건의 새 아내인 요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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