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352조원···WGBI 편입 효과 지속
WGBI 편입에 힘입어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규모가 352조원을 넘어섰다. 6월 외국인 채권 순매수는 13조6000억원에 달했으며, 채권 발행 규모도 10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채권 거래량은 505조1000억원까지 상승했다. 회사채와 금융채 중심의 발행 확대, 장기금리 상승, 수요예측 위축 등 다양한 변화가 동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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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352조원···WGBI 편입 효과 지속
WGBI 편입에 힘입어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규모가 352조원을 넘어섰다. 6월 외국인 채권 순매수는 13조6000억원에 달했으며, 채권 발행 규모도 10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외채권 거래량은 505조1000억원까지 상승했다. 회사채와 금융채 중심의 발행 확대, 장기금리 상승, 수요예측 위축 등 다양한 변화가 동반됐다.
금융일반
환율 방어 총력전 나선 당국···작년 4분기 225억 달러 '사상 최대' 순매도
지난해 4분기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 급락에 대응해 225억달러 규모의 달러를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해외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수입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 부담을 우려하며 변동성 관리와 글로벌 리스크 모니터링 방침을 밝혔다.
증권일반
예탁원, ICSD 역외 결제 가이드라인 발표···2월 시행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과 함께 ICSD 역외 결제 및 국채 이자소득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4월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에 대비해 외국인 투자자의 역외 투자를 허용하고 과세 원칙과 절차를 명확히 했다. 국내 금융기관은 ICSD를 통해 국채 매매 및 결제가 가능해지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