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권영국 대선 후보,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본사 찾아 책임자 처벌·근본대책 촉구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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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권영국 대선 후보,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본사 찾아 책임자 처벌·근본대책 촉구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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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C 중대재해' 근본 대책 마련 촉구 '더 이상의 죽음은 안된다'
김정석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SPL지회 수석부지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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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오른쪽 세 번째)임종린 민주노총 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지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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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C 중대재해' 처벌 촉구하는 권영국 대선 후보와 시민단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시민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SPC삼립 본사 앞에서 열린 'SPC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통일반
SPC 임병선 각자 대표이사 사임···도세호 단독 대표 체제
SPC의 임병선 각자 대표이사가 개인 사유로 사임했으며, 그의 자리는 도세호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신세계 그룹에서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SPC의 인사, 법무 등의 업무를 총괄해왔다. SPC는 후임을 선임하지 않고 단독 체제를 통해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계
최태원 SK 회장 "앞으로의 10년 위해 사회적 기업들 협력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으로의 10년은 더 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집합적 영향력을 만들어가야할 것"이라고 1일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SPC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제2, 제3의 SPC 기업들이 계속 등장하고 성장하면 사회문제 해결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SPC는 사회적 기업이 해결한 사회문제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SK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
유통일반
SPL 제빵공장서 산업재해...50대 근로자 손가락 절단
SPC 계열사인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기계 청소 중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는 기계 전원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으며, A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SPC의 잇따른 산업재해로 근로자 안전 문제에 대한 비판이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식음료
SPC 파스쿠찌, 음료 5종 가격 인상···아메리카노 4700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아메리카노 등 음료 5종의 가격을 오는 13일부터 200∼600원씩 인상한다. 파스쿠찌는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라멜 라떼 마끼아또, 카페 모카, 플레인 요거트 그라니따 등 5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파스쿠찌는 "최근 원두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지속돼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 조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라멜 라떼 마끼아또 등 3종의
식음료
허영인 SPC 회장, 트럼프 美 대통령 취임식 간다
SPC그룹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초청은 한∙미 경제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허영인 회장을 '한미동맹친선협회'가 추천해 이뤄졌다. 허 회장은 20일(현지 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하고 이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영인 회장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
식음료
사법 리스크 덜어낸 SPC···경영 정상화 속도
증여세 회피를 목적으로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으며 경영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과 황재복 SPC 대표이사도 모두 무죄 판단을 받았다. 앞서 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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